[칼럼]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존...어떤 정치인을 뽑아야 하나?
admin
작성자
[박은정 칼럼]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존...어떤 정치인을 뽑아야 하나?
- 파이낸스뉴스 I 파이낸스뉴스TV기자명 편집국
- 입력 2026.04.14 11:26

박은정 취업컨설턴트
시나브로 인공지능과 로봇이 우리의 모든 것을 함께하는 것을 이제는 당연히 받아들이고 있다.
또 로봇과 인공지능이 주인공이 되면서 인간이 조연이 되어가는 현실을 조금씩 맞이하고 있다.
그것도 대책 없이 말이다.
국가들 간의 경쟁에서 인공지능의 발전만 무한 경쟁 하고 있다. 국가의 정책으로 말이다.
대책 없는 발전은 대책 없는 인간의 상실을 가지고 온다.
하지만 인공지능의 발전에 따라 암흑 적인 면에 선 사람들은 여러 종류의 암흑의 비를 맞을 수 밖에 없다.
누가 이들에게 확실한 우산을 씌워줄 것인가?
비를 맞아도 좋은 비를 맞는 분야도 있을 것 이다.
IT/SW 분야의 경우 인공지능 탄생과 발전의 배경으로 앞으로도 여러가지 연결고리로 계속해서 발맞추어 발전해 나아갈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암흑의 비를 맞는 산업 분야가 더 많고 거기에 맞는 산업별 대책 우산이 지금 없는 실정이나 마찬가지이다.
조금씩 암흑의 비를 맞으면서 가랑비에 옷 젖는 것이 언젠 가는 푹 젖어 있을 것이다.
우리는 현재 어떤 우산을 만들고는 있는지 묻고 싶다.
더 늦기 전에 빨리 인공지능 대책 우산을 만들어야 하고 앞장서서 정치인들이 발벗고 나서야 한다.
우리 시민들은 이제 인공지능의 발전만을 외치는 정치인들을 뽑을 게 아니라 인공지능의 발전과 인간의 행복이 비례할 수 있는 정책을 만들어 내는 그 어느때보다도 정말 지혜로운 선구자 정치인들을 뽑아야 하는 중요한 기로에 서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 내 한 표가 내 직업과, 내 가정을 살린다는 생각으로 더 절실하게 투표에 임해야 하고 더욱더 정치인들의 정책과 비전을 그 어느때보다도 꼼꼼히 살펴 보아야 한다.
그래야 인간의 모든 것을 따라 해내려는 인공지능으로부터 인간의 존엄을 지켜 나갈 수 있다.
아울러 인간의 역사와 함께한 직업이라는 인간의 노동적 소명을 계속해서 즐겁게 이어 나갈 수 있기 때문이다.
인간과 인공지능의 아름다운 동행과 공존으로 지구의 안녕까지 지켜낼 수 있는 정치인들은 누구이며, 그런 정치인들이 현재 있는지 또 누구인지 묻고 싶다.
그리고 인간과 인공지능의 공존이 더 확대해지는 이 중요한 시점에서 어떤 정치적 계획과 대안과 지혜의 소명이 있는지 정치인들에게 묻고 싶다.
암흑의 비를 맞고 있는 사람들 이상으로 대책이 간절한지 묻고 싶다. 또한 인공지능 시대에 맞는 리더로서 자격이 있는지를 묻고 싶다.
이 질문 답변에 따라 우리도 어떤 정치인들을 뽑을지에 대한 중요한 한 표를 행사해 나아가야 한다.
사람을 대체하는 인공지능 시대에 이제 정치도 로봇정치인으로 대체 될 수도 있다는 재밌는 혹은 무서운 상상을 해본다.
로봇 정치인들은 인공지능을 더 발전 시킬 게 뻔한 일 아닌가? 그렇다면 사람 정치인들은 사람을 더 위하고 사람을 위해 더 일 하는게 맞는 이치이기도 하다.
사람 정치인으로서 그 어느때 보다도, 인간과 인공지능이 아름답게 공존할 수 있는지를 깊이 고민하고 인간보호 정책들의 종합적인 대책을 계속 연구하고
만들어 내야 한다. 많이 어렵겠지만 반드시 대책을 만들어 내야 하고, 그것이 지금의 정치인들에게 더욱더 요구되는 능력이고 자질이다. 인간의 행복을 진정 고민하는 정치인을 뽑아야 한다.
인공지능 시대에 인간의 행복의 시작인 일과 노동을 어떻게 지켜줄 것인가에 대한 깊은 고민을 하고, 이에 따른 철저한 비전을 제시할 수 있는 정치인 이여야 한다. 인공지능을 연구했던 수준의 이상으로 산업별 대책 플랜을 연구해야 하며 빠르게 실천해서 나 그리고 가족 , 이웃들이 계속해서 꿈과 희망을 품고 인간의 직업적 소명을 가지고 살아갈 수 있게 정치를 해야 한다.
한 사람 한 사람 정치인의 선택에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그 어느때 보다도 어떤 정치인들을 뽑아야 할지 우리는 눈을 크게 뜨고 확인해야 하고 그 확인에 기준 하나를 꼭 더해야 한다.인간과 인공지능의 행복한 동행에 올바른 깃발을 들어줄 지혜로운 정치인 누구 인가를 그리고 그 정치인에게 확실한 한 표를 행사해야 할 때이다.
▲필자는 한국ICT인재개발원 취업컨설턴트와 (사)국제인공지능학회 수석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2024년 9월 29일SBSBiz고수열전에50회 방송출연을 했다. [email protected]
